이 름   관리자
제 목   비가 그치질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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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송국수에서 일한지도 5년이 다 되어 갑니다.

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
이런 시기는 이런 시간은 이런 계절은 또 처음입니다.

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지치고 재미가 없는데..
여기에 비까지 그치질 않아 속상하게 합니다.

잘 모르는 손님들은
비가 오면 추우면 눈이 오면 장사가 더 잘되지 않느냐.. 라고 물어봅니다.

천만의 말씀!!
날씨가 좋아야 밖에 나오지요...
제가 사는 익산이라는 지역은 큰 비가 안 오기로 유명한데..
이번 여름은 이상하게 덥지도 않고 비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.
그래도 그래도 이런 날씨에도 와주시는 한 분의 손님이 있기에 버티는 것 같습니다.

힘내세요.
그래도 웃으시고요